밥한끼는 이렇게 이어져요
서비스 취지
한 끼를 청하는 일이 부끄럽지 않고, 한 끼를 건네는 일이 부담스럽지 않은 곳.
밥한끼는 밥 한 끼가 필요한 사람과 한 끼를 건네고 싶은 사람을 이어 줍니다.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지 않아요. 후원금을 모으지도, 송금하지도 않아요. 보내 주는 분이 평소 쓰던 배달앱에서 따뜻한 밥을 주문하면, 그대로 신청한 분의 문 앞까지 닿습니다.
신청에는 실명 확인도 자격 증명도 없어요. 누구나 청할 수 있고, 누구나 건넬 수 있어요.
밥 한끼 신청
-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. 실명 확인도, 자격 증명도, 보호자를 통한 신청 절차도 없어요. 신청 대상을 따로 제한하지 않아요.
- 닉네임(비워도 돼요), 받을 지역(시·도), 짧은 한마디, 식사 주기와 시간, 정확한 배달 주소를 적어요.
- 배달앱에서 고른 메뉴 화면을 올릴 수 있어요(선택).
- 식사 주기는 ‘오늘 한 번’, ‘매주 정해진 요일’(월~일 여러 개 가능), ‘매일’ 중에서 골라요.
- 신청한다고 식사가 바로 정해지지는 않아요. 연결되면 알려 드려요.
- 배달 주소는 제공자에게만 보이고 공개 목록에는 나가지 않아요.
밥 한끼 제공
- 목록에서 신청을 보고 한 분을 수락하면 연결돼요.
- 나에게만 보이는 배달 정보를 확인하고, 정해진 날(요일)과 시간대에 내 배달앱에서 직접 주문·결제해요. 자동 주문·자동 결제는 없어요.
- 주문할 때마다 그 날짜에 주문 완료 화면을 올려요. 신청한 분이 받았는지 알려 주면 한 끼가 이어진 거예요.
- 못 보내는 날은 건너뛸 수 있고, 어렵다면 언제든 ‘제공 취소’를 할 수 있어요. 취소하면 남은 날짜는 다시 목록에 올라가요.
멈추거나 그만두고 싶을 때
- 신청한 분은 정해진 날을 건너뛰거나 앞으로 1주를 쉴 수 있고, ‘신청 취소’로 그만둘 수도 있어요.
- 주문이 연달아 확인되지 않으면 연결이 풀리고 신청이 다시 목록에 올라가요.
- 연결이 풀리거나 신청을 취소하면 적어 둔 배달 정보는 지워져요.
지켜 주세요
- 앱 안에서 돈이 오가지 않아요. 현금·송금·후원금을 요청하거나 안내하면 안 돼요.
- 주류는 주문하지 않아요.
- 공개 글에는 이름·주소·연락처를 적지 않아요.
- 불편한 일이 있으면 신고하거나 상대를 차단할 수 있어요.
이야기와 즐겨찾기
한 끼가 이어지면 신청한 분과 제공한 분이 한마디씩 남길 수 있어요. 꼭 쓰지 않아도 돼요. 다시 마음이 가는 분은 즐겨찾기해 두면 새 신청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. 즐겨찾기해도 자동으로 연결되거나 주문되지 않아요.

